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이 좋아 보입니다.
심지어는 결점까지도 매력으로 비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꼭 그런 식으로 우리를 보십니다.
우리의 수많은 죄와 잘못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소중한 존재로 여겨주십니다.
이사야는 (사43:3-4)에서
하나님의 이런 사랑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애굽과 구스와 스바를 내어주어 너를 해방시키겠노라.
-작자 미상의 글 ′사랑에 빠진 자′에서-

하나님의 사랑이란 삶을 긍정하는 힘이요
희망의 토대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런 사랑으로 보실진대
우리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보는 하나님의 사랑의 시선으로
우리 자신을 보도록 노력하고 애쓰십시오.
그래야 우리는 삶을 긍정할 수 있고,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에
감사하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