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성숙이 나의 최우선순위가 되었다.
아마도 이후에 내면 세계의 질서를
바로잡는 일이라 부르게 될 것에
처음으로 흥미를 갖게 된 순간이었던 것 같다.
이후로도 분수령이 된 다른 경험들과
훨씬 더 어려운 문제들도 있었지만,
이때가 중요한 것은
동기와 지속성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었던 순간이기 때문이다.
-고든 맥도날드의 [리더는 무엇으로 사는가] 중에서-

우리는 세상에 대해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섣부른 열매는 빛도 소금도 될 수 없습니다.
도리어 거치는 돌이 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더욱 나의 영적
성숙함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내가 자라지 않고, 채워지지 않았다면
나눠주거나 영향력이 될 것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