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우리 삶의 가치가 얼마나 많이 가졌느냐로 평가되지 않고
부가 진정한 만족을 가져다주지 않는다고 수없이 강조한다.
그래서 바울은 젊은 디모데에게 이렇게 조언했다.
“부를 추구하지 마라. 돈에 소망을 두지 마라.
돈은 너무도 불확실하다. 선한 행실에서 부하라.
먹을 음식이 있고 입을 옷이 있는 것으로 만족하라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딤전 6:6-19).
귀담아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조언이다.
-카일 아이들먼의 [오늘, 제자로 살기] 중에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어도
인생의 변화가 없다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내가 내 삶을 성찰할 때 목적과 방향이 불분명하거나
세상적인 것만으로 끝난다면 그것 또한 속는 일입니다.
우리 인생은 신앙을 통해 가치관을 바꾸는 것입니다.
세상의 가치관이 아닌 성경적 가치관으로
다시 인생을 설계할 때 하나님의 준비된 축복을 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