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어떤 사람이 불의를 저지르고 있는데
불의를 저지르는 사람이 기도한다고
그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겠는가?
전도에 대해 무관심한 사람이
교회부흥을 위해 기도한다고 응답이 있겠는가?
그럴 수 없다.
십일조생활 하지 않고 물질의 축복을 위해
기도한다고 응답이 될까?
본인이 희생하지 않고 교회부흥을 위해
일꾼을 세워달라고 기도한다면
그 기도가 상달되겠는가?
-하영종 목사의 ‘거룩한 자의 역사’에서-

기도에서 먼저 중요한 것이
하나님을 붙드는 것이며,
먼저 정결함을 받는 것이며,
성령을 지시에 따라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의 기도가 응답이 있고
중보기도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교회는 이런 거룩한 자들이 많아야 됩니다.
그리고 이런 거룩한 자들이 날마다 배출 되어야합니다
이런 자들이 강건한 영적 용사로 성장한다면
강력한 교회, 응답받는 강력한 사업체,
축복받는 강한 가정이 세워질 것입니다.
거룩한 자의 기도는 역사를 이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