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길

어둠은 빛을 가릴 수가 없다

2020.03.25 12:03

안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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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우주첨단과학시대에 IT강국이지만
점쟁이 100만 명, 도박 비리공화국,
OECD국가 중에 계속 자살 1위인데
한국인은 유대인보다 두뇌가 명석하고, 적응력이 뛰어나며,
기업가정신과 독특한 가정 중심의 효 문화가 있다.
그러나 “한국인은 우수하지만, 서로 싸워서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
훈련이 안 된 민족이다.”
이런 말을 듣는 것은
반 기독교적인 귀신문화, 어두운 문화 때문이다.
그리고 한국은 불량언론 유해매체가
전통문화(불교)를 명분으로 내세워
비윤리적이고, 퇴폐적인 것을 방영하고 있다.
반 기독교적으로 국민을 유도하고 있다.
-장선희 목사의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도의 삶’에서-

한국의 전통문화는 계승하고,
돈을 버는 관광상품은 될 수 있지만,
어두운 귀신문화를 국민의식으로 삼아서는 안 되며,
그렇게 될 수도 없습니다.
21C에 인류의 나아갈 방향을 이끌어갈 나라가 되려면,
우리나라를 잘못 이끌어가는
정부 언론이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또 기독교인 한 사람 한 사람이 복음으로 깨어있다면
아무리 귀신문화가 기독교복음을 거부하고 선동해도,
절대로 어둠은 빛을 가릴 수가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