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계속 붙잡고 있지는 않는지
2020.06.12 12:45
안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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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러분의 생활 속에서 주님을 멀리하면서
짓고 있는 죄들을 버리지 않은 채
계속 붙잡고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지금 이 순간 그 죄를 하나님 앞에 내어 놓고
통회하면서 회개하고 돌이키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죄를 버리지 않고는 바른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지은 죄를 자백하면서
다시 하나님 앞에 드려지기만 한다면
우리의 남은 삶은 주님 앞에 쓰임 받으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승리의 삶이 될 것입니다.
-이호준 목사의 ‘실패에서 일어나라’에서-
당신은 요즈음 실패를 경험했습니까?
왜 실패했는지 생각해보셨습니까?
하나님 앞에서 지은 죄를 붙잡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신을 돌아보십시오.
그리고 다짐하십시오.
실패를 딛고 다시 회복되어
쓰임을 받는 신앙인이 되도록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고 헌신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