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2020.08.12 12:47
안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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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후 일본 해군장교
가와가미 기이치씨가 고국으로 돌아왔으나
일본의 현실은 차마 눈을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피폐해져 있었습니다.
그는 매일 불평과 불만의 세월을 보냈다합니다.
그런데 이런 생활이 계속되자 그의 몸이 굳어져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정신과 의사인 후치다씨는
그에게 이런 처방을 내렸다합니다.
“하루에 1만 번씩 ‘감사합니다.’라고 말하세요.
감사의 마음이 당신의 병을 치료해줄 것입니다.
그는 병석에서 매일 ‘감사합니다’라고 중얼거렸습니다.
하루는 그의 아들이 감 두개를 건네주자
기이치씨는 손을 내밀며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굳었던 몸이 풀리고
질병에서 벗어났던 것입니다.
-강성찬 목사의 ‘추수의 은혜에 감사합시다.’에서-
불평과 불만, 원망과 저주는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감사는 인간의 질병을 치료하는 특효약입니다.
행복은 감사의 문으로 들어와서 불평의 문으로 나갑니다.
감사로 기적을 이루며 감사로 행복을 가꾸십시오.
행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항상 감사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