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를 성도답게 만드는 것은 완벽함이 아닌 ‘용서’다. – 맥스 루케이도
판단하는 것 보다 쉬운 일은 없고, 용서하는 것 보다 어려운 일은 없다고 합니다. 어렵지만 아름다운 것, 이미 예수님께로부터 받은 그 길을 매 순간 선택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주님, 이 하루도 겸손한 마음을 허락해주시고, 용서할 수 있는 용기와 다시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