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길

사탄은 감히 넘보지 못하는 사람

2021.09.29 08:53

안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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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평강이 없는 이유는
사탄이 우리를 유혹하기 때문이다.
사탄은 우리에게 다가와 평안을 빼앗아가고
마음에 시기와 근심으로 가득차게 함으로
우리를 무너지게 한다.
끊임없이 우리에게 고민을 안겨다주고 스트레스를 준다.
그래서 사탄은 우리에게 자꾸 참소하게 한다.
사탄의 유혹에 맥없이 무너지는 사람이 되지 않으려면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위하여 죽으신 십자가 주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다
-강용규 목사의 ‘축복의 통로’에서-

요한계시록 12장 10절에 참소하는 자는
바로 사탄이라고 말씀합니다.
사탄이 우리를 참소할 때마다
골로새서 1장 20절에서 22절을 기억하십시오.
주님께서 육체로 죽으신 것은
하나님과 우리로 화목하게 만들기 위해서이며
우리를 거룩하고 흠이 없고
영광스러운 존재로 만들기 위해서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이렇게 말씀에 입각해 자기를 무장한 사람을
사탄은 감히 넘보지 못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