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길

해도 좋고 안 해도 좋은 것이 아니다

2019.10.18 15:01

안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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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남편이나 자식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면
한 번 두 번은 손해를 보지만
그러나 계속해서 하나님을 위하면
반드시 승리하도록 되어 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프로그램이 아니고 오락이 아니다.
해도 좋고 안 해도 좋은 것이 아닌 것이다.
하나님 믿는 일을 자꾸 하면 할수록
내 일생뿐만 아니라
대를 이어 아들이, 손자가 계속해서
복은 받는 일이 점점 더 확실하게 되는
이 엄청난 사실을 믿으시길 바란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자녀의 권세이다.
-이천수 목사의 하나님의 카지노‘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풍성케 하시는
절대적인 뜻이 이 우주 안에서 역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 영혼아 안심하라.
네가 한두 번은 넘어지고 실패한다 할지라도
믿음의 자녀이면 반드시 일어날 것이다‘
이런 말씀을 가지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서면
자손만대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승리하게 될 것임을 믿으십시오.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받는 권세입니다.
사도 바울은 누가 우리를 해칠 수 있겠느냐고 했습니다.
이 하늘의 권세로 우리는 어떤 것에도 실패할 수 없으며
죽음까지도 우리를 해 칠 수가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