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길

나 눔

2019.08.07 12:09

안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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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믿는 성도들은 주어진 부를 나눌 줄 알아야 한다.
부의 많고 적음을 떠나 물질적 부와 지적 부,
그리고 여러 재능과 시간적 부까지도 자발적으로,
풍성히, 기쁘게 나누어야 한다. 부를 받은 자들이 능력 또한 부여받아
부를 창출하는 자가 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일에 게으르면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그 부가 멀쩡한 사람들을 걸인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부를 나누는 풍성한 지혜와 부를 창출하는 명철을 주로부터 얻어야 한다.
-도은미의 [가정, 오리진의 회복] 중에서-

나눔이 생명입니다.
가지고 있으면 썩어서 없어지고,
녹슬어 다시는 쓸수 없게 됩니다.
그러나 나누게 되면 누군가에게는 생명이 되고
사랑이 되고 다시 살 용기를 얻게 됩니다.
지금 나부터 나눌수 있는 사람은 자신에게 주어진 부를
자신을 위해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미 하나님이 맡겨주셨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셔서 다른 사람들에게 전할 사명을 주셨다고 믿습니다.